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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의 별명은 ‘스위스의 시계 아저씨’였는데, 그만큼 음악을 박자를 잘 살려서 작곡했다는 뜻입니다. 지금 들려드리려는
곡은 라벨의 곡 중에서 가장 인기 있고 가장 신나는 곡 볼레로입니다. 이 곡은 무용가를 위해서 작곡된 곡입니다. 또한
연주회용 음악이 아니라 힘찬 발레를 위해서 작곡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오늘날에는 오케스트라에 의해서 자주 연주되고
있습니다. 이 곡의 특징은 박자 뿐 아니라, 같은 멜로디가 다른 악기로 계속 반복되어 연주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여러 악기의 소리를 특징적으로 들을 수 있는 좋은 곡이랍니다.
볼레로에서 나오는 주요리듬을 익혀봅시다.
주제 가락을 들어볼까요? 클릭해서 들어보세요.
지금 연주된 멜로디가 조금씩 변형되어 아래와 같은 악기가 바뀌어 이어서 연주됩니다.
플릇 - 클라리넷 - 바순 - 피콜로 - 잉글리쉬 혼 - 테너 섹소폰 - 소프라노 섹소폰
그리고 점점 여러 개의 악기가 함께 나오면서 플릇과 호른, 첼레스타 - 2개의 오보에에 1개의 호른, 2개의 클라리넷-
트롬본으로 이어져서 굉장히 큰 소리로 커지죠. 들어보면서 악기 소리가 어떻게 나는지 잘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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