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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별 음악듣기
 
 

     
         

 

라벨은 7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고, 14살에 음악원에 입학하였으나, 음악의 신동은 아니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실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으로 작곡가 포레의 지도를 받으며 작곡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의 음악은 인상주의인 드뷔시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드뷔시를 처음에는 좋아했었는데, 비슷한 만큼 충돌도 많아서 드뷔시파와 라벨파가 서로 비난하고 충돌하는 사건도 있었다고 하는군요.

   
 

 


라벨은 스페인과 가까운 곳에서 태어났는데, 그의 어머니도 스페인이었고, 라벨의 피아니스트 친구도 스페인 사람이었기 때문에 스페인적 느낌이 강한 곡들이 많습니다. 그의 대표곡 '볼레로'는 박자가 빠르고 열정적인 스페인의 춤의 한 종류이기도 합니다. 볼레로가 처음 무대에서 연주되었을 때 엄청난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볼레로 모자, 볼레로 옷, 볼레로 발레, 볼레로 영화 등 볼레로의 인기에 힘입어 대유행이었다고 합니다.

라벨은 키가 중학생 만한 키를 가졌는데, 품위가 있었고 옷도 단정한 신사처럼 입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생동안 결혼도 안하고 혼자 살았다고 합니다. 그는 항상 "나의 오직 한사람, 나의 애인은 음악이다." 라고 합니다. 음악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죠?

라벨의 대표곡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 라 발스, 볼레로, 스페인 광시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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