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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는 연주 여행을 다니면서 헝가리의 집시 음악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독일에서 태어난 브람스는 이때부터 처음으로
헝가리의 음악에 반하게 되었죠. 그후 브람스는 헝가리 집시의 음악을 모아 ‘헝가리 무곡’을 출판했습니다. 굉장히 인기가
많아서 악보가 아주 많이 팔렸지만 헝가리 사람들이 독일 사람인 브람스가 헝가리 음악을 낸 것에 대해 불만이 많았답니다.
결국 재판까지 하게 되었죠. 헝가리 사람들이 기분 나쁜 것은 당연하겠죠? 마치 우리 나라 음악인 아리랑을 일본에서
출판한 것과 같은 경우죠. 하지만 재판에서 당당하게 이긴 브람스는 11곡을 더 추가하여 21곡으로 다시 출판하게 되었답니다.
헝가리 춤곡 중 5번의 주제 부분입니다. 아주 경쾌하고 신나는 부분이죠.
클릭해서 들어볼까요? 멜로디가 재미있어서 피아노로 쳐보아도 좋아요.
다음은 헝가리 춤곡 5번의 중간 부분이에요. 아주 빠르고 밝은 멜로디가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주제와는 많이 다르죠? 클릭해서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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