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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는 음악을 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아버지께 음악을 배웠습니다. 브람스의 재능을 인정한 그의 아버지는 그를 그곳에서
제일의 음악가에게 음악수업을 받게 했습니다. 피아노 연주와 동시에 작곡을 배우기도 했는데, 집안이 가난해서 10살
때부터 술집이나 음식점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기도 했었습니다.
브람스는 피아노를 매우 잘 연주해서 15살 때 무대에서 피아노를 연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작곡가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기 위해서 피아노에 대한 공부는 더 이상은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당시 사람들은 브람스를 음악의 천재라고 하면서
많이 존경했습니다.
브람스는 고집이 센 음악가였습니다. 자기 생각이 강해서 고집을 부렸고, 말을 할 때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말을 했으며, 상대방을 놀리기 좋아했고, 다정하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위의 친구들과 많이 싸웠고, 어떤
친구들은 그와 원수가 되었습니다.
브람스의 친한 친구는 바로 작곡가 슈만이었습니다. 항상 싸우기를 좋아하고 주위 사람들과 잘지내지 못하는 브람스와
달리 슈만은 착하고 부드러운 사람이었기 때문에 둘은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브람스와 슈만은 서로의 음악을 좋아했기
때문에 브람스가 슈만의 집에서 살기도 했었답니다. 하지만 브람스 평생의 적은 바그너였습니다. 처음에는 브람스가 바그너를
존경했었는데, 바그너가 브람스의 음악을 나쁘게 말하는 바람에 그때부터 둘은 사이가 나빠졌습니다. 게다가 둘은 태어난
집안도 다르고, 성격도 반대였고, 음악도 많이 달랐기 때문에 둘은 서로를 평생 미워했습니다.
브람스의 대표곡
교향곡 1번, 4번 ,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비극적 서곡, 대학 축전 서곡이 있다. 또,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 바이올린 소나타, 첼로 소나타, 클라리넷 소나타, 피아노 3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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