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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별 음악듣기
 
 

     
         

 

멘델스존은 독일의 부자인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음악을 사랑하는 교양있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멘델스존의 이름인 펠렉스도행운이라는 뜻이라고 하는군요. 이처럼 멘델스존은 부족함이 없는 집에 태어나 여유롭게 음악 공부를 하였습니다.

멘델스존의 재능은 뛰어나서 9살 때 무대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였고
   
 

 

12살 때 작곡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멘델스존을 모짜르트와 비교하기 좋아했었는데요, 그만큼 멘델스존이 음악의 신동 모짜르트 만큼이나 음악적으로 뛰어났다는 이야기이겠죠?

모짜르트 처럼 멘델스존도 음악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작곡가들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무대에서 자주 연주해야만 했던 모짜르트에 비해 멘델스존은 집에 돈이 많아서 그만큼은 연주를 안 했다고 하네요. 대신 부모님이 월급을 주고 운영하는 오케스트라와 자신이 쓴 곡을 시험 연주 하였다니, 모짜르트와는 비교가 안되게 여유로웠습니다.

그래서인지 그의 곡들을 한마디로 행복의 음악이라고 합니다. 그에게는 고생이 없고, 명랑하고, 성공만 하여, 여러 나라들의 칭찬을 받으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의 그런 행복함이 그의 음악에 고스란히 보여지는 것이죠. 결혼식 때 항상 연주되는 결혼행진곡도 멘델스존이 작곡한 것 입니다.

그는 음악을 작곡하면서도 지휘자나, 오르간 연주자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또한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시를 좋아했다고 하네요. 또한 외우기도 잘해서 바흐의 모든 곡들을 외웠었고, 멘델스존이 꼬마였을 때는 베토벤의 교향곡을 전부 외워서 피아노로 쳤다고 합니다.

멘델스존은 9살 때부터 함께 피아노를 배우며 성장했던 누나를 많이 좋아하고 따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누나가 사망했다는 슬픈 소식을 듣고, 상심한 멘델스존은 여섯 달 후에 38세에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죽은 것도 모짜르트와 비슷하죠.

멘델스존의 대표곡
바이올린 협주곡, 핑갈의 동굴, 한 여름밤의 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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