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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상이 동물 울음소리를 흉내내어 작곡한 ‘동물의 사육제’는 작곡하고 나서 세상에 발표하지 않겠다고 악보를 서랍 속에 넣고 잠궈 버렸다고 합니다. 장난으로 쓴 것처럼 여겨졌던 ‘동물의 사육제’ 가 이제는 생상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곡이 되었지요?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는 서주와 사자 왕의 행진, 수탉과 암탉, 당나귀, 거북이, 코끼리, 캥거루, 수족관, 귀가 긴 동물, 숲 속의 뻐꾸기, 새장, 피아니스트, 화석, 백조, 마지막 곡 이렇게 14곡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중에서 네 곡의 멜로디를 먼저 익히고,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동물의 사육제를 들어볼까요?

코끼리를 들어봅시다.

사자를 들어봅시다.

다음은 수족관입니다.

동물의 사육제중 가장 유명하고 자주 연주되는 곡인 백조입니다.
호수에 떠있는 아름다운 백조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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