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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토리오란 교회음악으로 혼자서 부르는 독창, 몇 명씩 부르는 중창, 많은 사람들이 부르는 합창을 오케스트라가 반주하는 긴 성악곡입니다. 메시아는 바로 여러 개의 성가곡이 묶여져 있는 오라토리오죠.

메시아는 예수의 일생을 성경을 바탕으로 노래로 만든 것입니다. 메시아는 3부로 되어있는데, 1부는 예언과 탄생, 2부는 수난과 속죄, 3부는 부활과 영생으로 예수의 태어남과 죽음까지 다루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러한 교회음악이기 때문에 메시아는 교회에서 특별한 절기에 자주 연주가 됩니다. 지금도 부활절, 크리스마스의 단골메뉴죠.
그럼 2부의 마지막 합창인 ‘할렐루야’와 3부 마지막 합창인 ‘아멘’을 들어볼까요?

메시아 중에서 가장 뛰어난 곡이라고 하는 할렐루야입니다. 헨델이 작곡해서 연주하는 당시, 참석한 국왕은 할렐루야가 나올 때 너무 감격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할렐루야 연주가 나올 때 듣는 사람들 모두가 일어나서 듣는 관습이 생겼다고 합니다. 자 그럼 주요 멜로디를 들어볼까요? 여러분은 멜로디가 나오면 가사를 보고 불러봅시다. 클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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